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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!공부] 자신의 학습 능력을 체크해 보세요
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"우리 아이 적성은 뭘까"하는 생각을 늘 품고 삽니다. 아이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시켜 성공적인 미래를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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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!공부] '벼락치기' 습관 버리니 성적이 쑥쑥
"'난 해도 안 되는구나' 하는 생각을 버리고 잘못된 공부 습관을 고치니 성적이 점점 올랐어요."(조수헌군) 학교 성적이 '중위권' 이하인 학생들에게 '공부 잘한다'는 소리는 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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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기자나눔봉사] 리더십·영어교육 강의
박보균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SK 본사 회의실에서 임직원에게 강의하고 있다. 신인섭 기자 "어릴 때부터 엄마가 테이프를 들려주고, 영어책을 함께 읽는 등 영어 공부 도우미 노릇을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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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옴부즈맨] NIE·'열려라 공부' 실용적 … '미술동네 삼청동' 은 유익
현대사회를 '분노와 증오의 시대'라 했던가. 그것을 생생히 실감케 하는 박근혜 테러 충격. 이 야만적인 행위는 경악 그 자체였다. 어찌 이런 끔찍한 사건이 났는지 좀 더 수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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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논리·음악 … 낮은 지능도 교육하면 성장
잘 가르치면 아이의 지능이 달라진다. 다중지능 이론에 따르면 그렇다. 정효경 박사에게서 주요 지능 개발법에 대해 들었다. ◆논리수학지능='봄에 꽃이 피고 가을엔 잎이 떨어지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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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'다중지능' 만 제대로 파악하면 내 아이 진로 잘 보여요
아이가 커서 무슨 일을 하게 될까.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맞는 일일까. 그걸 이루기 위해선 어떤 도움을 줘야 할까. 부족한 부분은 뭐고 또 어떻게 보완해줄까. 부모로서는 늘 절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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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아이를 슛돌이로"
어린이축구교실에 다니는 아이들이 17일 한강 이촌지구에서 엄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볼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. 김태성 기자 "겁먹지 말고 밀어붙여, 슛~."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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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이해명 교수가 말하는 '아버지의 자녀 교육법'
적지 않은 아버지에게 자녀 교육은 '뒷전'이기 십상이다. 바쁘기도 하지만 '엄마가 다 알아서 하니까' 으레 그러려니 한다. 그러나 이런 행태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이 있다. 단국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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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공부 못한다고요? 처방을 알면 성적이 쑥쑥
대부분 중.고교의 1학기 중간고사가 마무리됐다. 시험 결과에 웃는 학생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.그러나 그보다는 안타까워 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훨씬 더 많을 터다. 시험 기간 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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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로잡습니다] 4월 26일자 '열려라 공부' 3면의 수능 과학탐구 대비법 기사
◆ 4월 26일자 '열려라 공부' 3면의 수능 과학탐구 대비법 기사 중 삽입된 표의 제목은 '수능 과학탐구 단원별 출제 예상 내용'이 아니라 '과학 교과 내용과 논술과의 연관'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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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토플 공부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? 그럼, 토플책을 덮어라
"중1부터 고2까지 영어교과서 다섯 권으로 끝냈습니다." 영어 학습과 관련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.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어학원 문턱을 넘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영어 강사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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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적이쑥] 지구과학 소재는 '논술 단골'
흔히 과학 과목 가운데 물리가 가장 어렵고 생물이나 화학이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. 그러나 2006학년도 수능 결과를 보면 물리.화학.생물.지구과학Ⅰ 네 과목 가운데 물리Ⅰ이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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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혼자 도전해 진짜 내 경험 싣는 '세계여행기'
23일 오후 서울 강변역 인근에서 이창수씨, 채경열양, 정다훈씨(왼쪽부터)가 각자 자신이 쓴 책을 들고 해외 체험을 글쓰기로 승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. 이들은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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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"하루 30분씩 1년만 읽으면 플라톤·공자도 어렵지 않아요"
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3년동안 철학고전을 읽혀온 이지성 교사는 지도하기에 따라서는 초등학생들도 고전을 어려운 수학 도형 문제보다 쉽게 받아들인다고 말한다. 사진=이두용 프리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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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김영정 교수(서울대 철학과)의 논술 이야기
통합교과형 논술에 대비하는 데는 교과서가 가장 좋다. 사진은 이화여대에서 논술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의 모습. [중앙포토] "지식을 알고 있으면 많이 아는 듯 보이지만 곧 불필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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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봉사] "하루에 영어 한 문장씩 큰 소리로 말하게 해요"
신예리 기자가 주부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고양=최승식 기자"영어 공부는 '엉덩이 싸움'이에요. 엉덩이 붙이고 끈질기게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는 얘기죠. 그러자면 영어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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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"말레이시아 조기유학 이렇더라"
말레이시아 국민들은 오랜 식민지 영향으로 말레이.중국.인도어 중 한 개 이상 언어를 구사한다. 국제학교도 미국.영국.호주식 등 교육과정이 다양해 선택 폭이 넓다. 상대적으로 저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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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CoverStory] 남자 셋 여자 셋 인생 비·상·구 찾기
사람들은 말합니다.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. 그런데 문제지요. 그 일이 뭔지 모르겠으니 말입니다. 설령 꿈을 찾았다 한들 짐 싸서 훌쩍 떠날 수 있나요. 아이가 있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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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유아 수학교육 손가락으로 시작하세요
"유아들에게 제일 좋은 수학 교사는 엄마다." 유아의 발달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'맞춤형 교육자'는 부모다. 특히 엄마야말로 유아에게 첫 '수학교사'라고 할 수 있다. 유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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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'서술·논술형' 문제집 출간
# 문제 1=맨눈으로 볼 때 가장 밝은 별을 1등성, 겨우 구별할 정도로 어두운 별을 6등성으로 분류한다. 둘 사이의 밝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2등성, 3등성 하는 식으로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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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문장 통째로 외운 게 시험·회화에 큰 도움"
외국 땅 한번 밟아 본 적 없는 시골 여중생이 토익(TOEIC) 시험에서 만점(990점)을 받았다. 경북 문경시에 있는 문경여중 3년생 최정연(14)양. 2월 26일 시험을 치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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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공부] 정동빈 교수가 말하는 우리 아이 조기 영어교육
"우리 아이에게 언제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하나?"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늘 품고 사는 고민거리다. '조기 영어교육'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애만 영어학습과 담쌓고 살게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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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로잡습니다] 3월 15일자 '열려라 공부' C7면에서
3월 15일자 '열려라 공부' C7면 초등 논술방 '우리들의 수다'를 쓴 강다원 학생은 부산초등학교가 아닌 부산 연지초등학교 학생이므로 바로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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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로잡습니다] 3월 15일자 C2면의 사진 옆 '이렇게 해봅시다' 중
3월 15일자 '열려라 공부' C2면의 사진 옆 '이렇게 해봅시다' 중 '성대묘사'는 '성대모사'를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.